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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내 일본 유학 준비는 현재진행형!

by 상우 상 2024. 8. 14.

  죽을 만큼이라고 하면 뻥이지만, 최선은 다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올해 24년 6월 EJU시험에서 나는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었다. 일본어는 360점 이상을 받았고, 종합과목은 생각보다는 잘 나왔다. 토익 점수는 여전히 795점이다. 주변에서는 이 정도 점수면 내가 지망하던 학교들은 무리없이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들 한다. 일본 유학 시험을 이제 막 준비하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 점수가 어느 정도의 점수인지 감이 잘 안 올 것이다. 내가 지망하는 학교들을 똑같이 지망한다면, 일본어 350점에 종합과목 180점을 목표로 두는 사람이 많다. 토플은 80점을 목표로, 토익은 750점을 목표로 둔다.

 

  일본어는 늘 해오던 공부라 크게 어려움은 없었는데, 종합과목은 거의 노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했다. 종합과목도 3개월 정도 하다 보니 그래도 만족할 만한 점수가 나와주었다. 학원에서 나와 혼자 공부하다 보니 처음에는 많이 불안했지만, 갈수록 편해져갔다. 후에 내가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해서도 적어볼 생각이다.

 

  내 지망학교를 얘기해보자면, 나는 지금 일본의 명문 사립대라고하는 MARCH와 칸칸도리츠를 지망하고 있다.

 

 관동 지역(도쿄)

M – 메이지

A – 아오야마

R – 릿쿄

C – 츄오

H – 호세이

 

 관서 지역(오사카,교토)

칸 – 칸사이

칸 – 칸사이가쿠인

도 – 도시샤

리츠 – 리츠메이칸

 

  사람의 욕심이라는 게 좋은 점수를 받으니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어진다. 그래서 더 높은 대학을 노려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후기 시험까지 준비를 해볼까도 고민해보았지만, 이 이상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보다 지금 점수에 만족하고 일본으로 넘어가 하루빨리 내 일본라이프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지망하는 학교들도 충분히 좋은 학교들이기 때문에 불만은 커녕 합격만 된다면 오히려 감사할 지경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일본 대학에 출원할 지망이유서를 준비하던 도중 너무 졸려서 잠 좀 깨고자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 보니 벌써 자정을 넘긴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내 일본 유학 준비 상황이나 정보를 공유해 나가고, 일본에 도착한 뒤에도 일본 생활이나 대학 생활에 관해 써 내려갈 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이 블로그가

일본 유학을 지망하는 학생

일본에서 유학 중인 유학생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일본에서 나를 보러 멀리 와준 나의 뮤즈